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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이변 속출 러시아 월드컵, 오늘밤 스웨덴전도 기대...손흥민 이승우 주목"[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화제 인터뷰] 최동철 스포츠 대기자
아침저널 | 승인 2018.06.18 10:41

□ 출연 : 최동철 스포츠 대기자 
□ 진행 : 전영신 기자

▷전영신: 2018 러시아월드컵 지난 14일에 개막해서 오늘로 닷새째를 맡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드디어 우리 대표팀과 스웨덴의 경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오늘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 광화문 광장 전국 곳곳에서 다시 한 번 붉은 악마들의 함성이 터져나올 거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스포츠 전문가와 함께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월드컵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동철 스포츠 대기자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최 기자님 나와계십니까? 

▶최동철: 네 안녕하세요, 최동철입니다. 

▷전영신: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오늘 저녁 스웨덴과 첫 경기를 갖습니다. 오늘 경기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요? 

▶최동철: 오늘 저녁 9시죠. 신태용 감독이 통쾌한 반란을 기대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죠. 그러나 스웨덴이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긴 했습니다마는 랭킹을 보더라도 24위고 우리가 57위란 말이죠. 이렇게 봐가지고는 전례로 봐도 우리가 어렵죠. 그리고 스웨덴의 23명은 다 해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고요. 평균 신장이 187cm입니다. 우리는 182cm고, 그다음에 수비수를 보면 190cm가 넘습니다 스웨덴이. 신태용 감독이 작년 8월부터 대표팀 월드컵 대표팀 맡아가지고 6승 6무 6패예요. 18번 경기했는데 모두 6번 지고 이기고 비겼어요. 득점을 23골에 실점이 24골이니까 실점이 더 많죠. 자 그래서 오늘 전반 20분, 후반 20분이 우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전반에 우리가 골을 허용하면 정말 와르르 무너집니다. 지금까지 보면 우리가 이번이 열 번째 월드컵에 진출한 거거든요. 이번이 21번째 월드컵이거든요 러시아에서 열리는 것이. 우리가 31골을 넣고 67골을 실점했는데 9번 월드컵에 진출해서 38골이 시작 20분하고 후반 20분 안에 허용한 게 38골.

▷전영신: 대부분의 골이 전반 20분 후반 20분에 있었군요.

▶최동철: 그러니까는 선수들이 당황하고 뭐 이렇게 팀워크를 이루지 못했을 때 골을 먹고 그다음에 후반 20분 남겨놓고 체력이 떨어지고 그냥 골을 먹은 것이 38골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31골을 넣은 걸 보면 14골이 세트피스예요 14골이. 그러니까는 코너킥이라든가 프리킥일 때 우리끼리 해가지고 이 얘기를 신태용 감독이 계속 많이 했습니다. 오늘 저녁 9시에 벌어지는 스웨덴 경기가 굉장히 중요해요. 왜냐하면 오늘 새벽에 있었던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멕시코가 독일을 잡아버렸어요.

▷전영신: 1:0으로 이겼더라고요.

▶최동철: 예 우리는 사실은 우리가 독일이 마지막 경기 아닙니까? 27일에 우리가 오늘 저녁 스웨덴 그리고 23일 멕시코 그럼 마지막이 독일이니까 독일이 다 멕시코, 스웨덴 잡아주고 우리 마지막 경기를 하면 우리는 편안하게 갈 줄 알았더니.  

▷전영신: 16강 진출하려면 우리나라를 꼭 이겨야 되는 상황이 된 거죠.

▶최동철: 예 그러니까는 독일로서도 마음 편안하게 우리 마지막 경기를 할 수 없게끔 돼 있기 때문에 오늘 뭐 우리나라나 스웨덴이나 오늘 9시 있을 우리 F조에 있지 않습니까. F조 첫 경기가 굉장히 죽기살기로 해야 됩니다. 

▷전영신: 일단 에이스 공격수인 손흥민 선수가 과연 어느 정도 활약을 해 주느냐에 승패가 좌우된다고 볼 수도 있겠죠? 

▶최동철: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4-4-2 나올 겁니다, 4-4-2 전법. 4-4-2라는 것은 맨 나중에 두 명이 최공격수 두 명인 겁니다, 손흥민, 황희찬 선수고요. 그다음에 네 번째 4명의 중간 허리가 기성용, 정우영 선수가 중간에 설 것이고 왼쪽에 이재성 선수, 오른쪽 이승우 선수. 저는 이승우 선수한테 기대가 큽니다. 이승우 선수는 나이가 20살 아닙니까? 그다음에 포백 4명의 수비는 장현수, 김영권 선수가 중앙에 서고 오른쪽에 이용 선수. 왼쪽에 박주호 선수. 아마 골키퍼는 수문장은 김승규 선수가 서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역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손흥민 선수란 말이죠. 이미 외신들도 이번 러시아월드컵에 스타로 발돋움될 수 있는 지켜봐야 할 선수로 손흥민 선수를 꼽았기 때문에 스웨덴에도 손흥민 선수를 집중 마크할 겁니다. 

▷전영신: 에밀 포르스베리 선수와의 대결도 또 관전 포인트로 꼽히더라고요.

▶최동철: 예 포르스베리 선수 지금 27살인데 이 선수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란 말이죠. 이런 점에서 손흥민 선수를 아마 스워덴 선수들이 집중마크할 거로 생각돼서 오히려 저는 이승우가. 이승우 선수는 나이가 이제 20살밖에 안 되잖아요. 아주 지켜봐야 할 20명의 젊은 선수를 또 이승우 선수를 외신들은 지목하고 있는데 저는 손흥민 선수는 집중 마크하고 역시 골을 넣는 선수는 벌써 나타나 있죠.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에서 이번 시즌에 18골을 넣지 않았습니까?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뭐 이제 톱 10명의 최고 선수로 돼 있고요. 그래서 오늘 손흥민 선수가 어떻게 골을 넣을 것이냐 직접 마크를 헤치고 넣을 것이냐 이것이 관심이고요. 일단 우리가 골을 전반 20분에 골을 허용하면 절대 안 됩니다. 

▷전영신: 그렇죠.

▶최동철: 오늘 뭐 멕시코가 독일 잡는 거 보니까 너무 잘해요 멕시코가.

▷전영신: 그래요? 

▶최동철: 오우 저는 깜짝 놀랬어요. 오늘 새벽에 있지 않았습니까? 그거 보니까요. 독일이 어떤 팀입니까? 지난

▷전영신: 강력한 우승 후보죠 독일.

▶최동철: 그럼요. 지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에도 우승을 차지할 우승후보. 제일 첫 번째 세계랭킹 1위가 독일인데 오늘 절절맸어요. 멕시코는 키는 작아도 개인기라든가 여러 차례 득점 찬스가 있었는데 결국은 독일이 결국은 졌단 말이에요. 멕시코한테 졌단 말이죠. 이런 점에서 우리는 오늘 꼭 스웨덴을 잡아야 됩니다. 

▷전영신: 그리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주목해볼 부분이 지난 경기에서 보면 부쩍 페널티킥이 많아졌다는 부분인 거 같아요. 그 이유가 이번 월드컵부터 VAR 비디오 판독이 도입됐기 때문이죠.

▶최동철: 그렇습니다. 이번에 카메라가 37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제축구연맹 FIFA가 금년부터 이 비디오 판독을 하게 돼 있어요. 그래가지고 페널티를 갖다 준단 말이죠. 이런 거 보면 잘하는 거죠. 그래서 이 비디오로 볼 수 있는 데가 있단 말이죠. 그럼 또 심판이 그걸 보고 있어요. 그래가지고 경기가 심판이 잡아내지 못한 걸 갖다가 비디오판독해가지고 경기를 중단시키고서 이렇게 한단 말이죠. 이런 걸 보면 아주 정확한, 그전에는 오심도 경기의 일환이었다 일환이다 이런 것을 이제는.

▷전영신: 그런 말도 있었고 헐리우드 액션도 많았었고.

▶최동철: 그렇습니다. 

▷전영신: 그런 오심 부분이 이제 많이 줄어들게 됐네요.

▶최동철: 득점 장면이라든가 그다음에 페널티를 줄까 말까, 그다음에 퇴장시키는 그 장면 이런 걸 비디오로 봐가지고 연락을 심판한테 주심한테 해 주는 거죠.

▷전영신: 또 월드컵에서는 전세계 내로라하는 프로 리그 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국가대항전을 펼친다는 점에서 재미가 있는데 어떤 선수들이 뛰는지를 알고 월드컵을 보면 더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꼭 알고 봐야 되는 세계적인 선수들 대표적으로 몇몇 선수들만 좀 소개를 해 주시면 어떨까요? 

▶최동철: 그러니까 얼마 전에 미국의 ESPN이 세계 각 종목의 최고의 스타가 누구냐라고 했을 때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입니다, 33살. 이 선수가 최고. 왜냐하면 이것은 그냥 뭐 적당히 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누가 제일 많이 축구 팬, 스포츠 팬들이 보느냐. 그다음에 후원사가 후원을 얼마나 많으냐. 이것인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였는데 호날두 선수 다 알다시피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만두겠다, 떠나겠다 그랬죠. 이번 러시아 월드컵이 굉장히 중요한데 포르투갈이 스페인과, 스페인도 이번에 강력한 우승후보인데 3:3으로 비길 때 세 골을 다.

▷전영신: 다 넣었어요 호날두 선수가.

▶최동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다 넣었어요. 페널티킥 넣었죠, 중거리슛으로 골 넣었죠, 마지막에 프리킥 2:3으로 깨졌는데 막판에 프리킥으로 그냥 아유, 그거 뭐 그건 뭐 골키퍼가 잡아내지 못해요 스페인이. 그래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그러는데 역시 처음부터 세 골을 집어넣었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우리의 기대할 수 있는 선수가 메시 선수 아닙니까? 

▷전영신: 메시 선수는 페널티킥을 또 실축하는.

▶최동철: 아이슬랜드와 1:1로 비겼는데 아르헨티나가 아이슬랜드는 인구가 34만밖에 안 됩니다. 1년에 반은요, 영하의 날씨예요.

▷전영신: 34만밖에 안 되면 우리나라 중소도시보다 인구가 적은데.

▶최동철: 그렇죠. 1:1로 비겼단 말이에요 메시 선수가 페널티킥을 실축했어요. 이야, 이것도 이변이고요. 오늘 새벽에 브라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1:1로 비겼어요. 그런데 브라질은 네이마르 선수가 있습니다. 네이마르 선수가 어떤 선수입니까? 작년에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파리로, 파리 상제르망 프랑스 리그로 이적할 때 3천억 원으로 세계 최고의 몸값으로 이적한 선수가 네이마르 선수예요. 네이마르 선수가 손흥민 선수와 나이가 같습니다 26살. 그런데 손흥민 선수는 키가 183cm, 네이마르 선수는 175cm인데 지금 연봉이 467억을 받는 선수입니다 네이마르. 오늘 부진했어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는 3골을 넣어가지고 전세계가 지금 언론이 지금 집중하고 있고 반면에 메시, 네이마르 선수는 일단은 첫 번째 경기지만은 부진했다 이런 점에서 이변이 파란이 많이 일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전영신: 이변이 많은 유난히 많은 2018 월드컵 우리 선수들. 

▶최동철: 그렇기 때문에! 

▷전영신: 그렇죠. 오늘 밤 또 한 번의 이변을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들어야겠습니다.

▶최동철: 스포츠가 그래서 재미있는 거예요.

▷전영신: 예 고맙습니다. 

▶최동철: 네 수고하십시오.

▷전영신: 지금까지 최동철 스포츠 대기자와 재미있는 월드컵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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