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차문화축제에 참여한 서울 시민들과 불자들은 전통차를 시음하고, 화전 등 다식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 은평구 수국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시민들은 오색실만 사용해 팔찌를 만들어보는 매듭체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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