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향기로운 차 이야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茶문화 대축제 오늘 개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은평구 수국사에서 열리는 BBS 2018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차문화 대축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과 만나 악수를 나눴다.
'유월의 향기로운 차 이야기'를 주제로한 올해 차문화대축제에는 박 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도 함께 참석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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