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전선거운동 혐의 박재호 의원, 벌금 80만 원...의원직 유지
송은화 기자 | 승인 2018.06.15 12:08

20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운동 유사기관을 설치하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백 만원보다 낮은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15년 9월 선거운동 유사기관을 설치해 선거를 위한 조직회의와 등산모임 등을 여는 등 20대 총선을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1심은 일부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90만원을 선고했고, 2심은 1심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 혐의는 무죄로 보고 벌금 80만원으로 감형했습니다.

송은화 기자  bbsbusan@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