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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축제 '러시아 월드컵' 개막...한국 18일 스웨덴과 첫 경기
송은화 기자 | 승인 2018.06.15 11:27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해 32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전에서는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완패했고, 우리 선수들은 오는 18일 스웨덴과 첫 번째 경기를 가집니다.

송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구촌 축제인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했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7만 8천명의 관객들을 축하 공연과 브라질 축구영웅 호나우두의 시축으로 진행된 개막식에 환호했습니다.

개최국인 러시아는 개막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5대 0으로 완파하며 월드컵 열기를 한껏 끌어 올렸습니다.

전반 12분 만에 가진스키가 대회 1호골을 넣었고, 교체 선수로 나선 체리셰프가 전,후반에 두 골을 터뜨리면서 개막전 주인공이 됐습니다.

러시아가 월드컵 무대에서 승리를 한 것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16년 만입니다.

32개 나라가 출전하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11개 개최 도시에서 32일 동안 이어집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는 18일 스웨덴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베이스캠프에서 전술 훈련을 진행하며 스웨덴전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첫 경기에 총력전을 선언한 만큼, 승리를 위해 수비 조직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대표팀은 다음주 월요일 스웨덴전까지 모든 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내에서도 우리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 응원전이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18일 밤9시와 24일 자정  등 3번의 조별리그 때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거리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BBS 뉴스 송은화입니다.

송은화 기자  bbsbusa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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