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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 개선, 오늘 열린토론회교육부, 정책숙려제로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
박성용 기자 | 승인 2018.06.15 09:24

교육부는 오늘 서울 시청한화센터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에 대한 1차 열린토론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정책숙려제 진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일반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토론회는 일반국민에게 개방되는 자리로 학교생활기록부의 개편에 관해 의견을 가진 국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토론회 이후 한차례 더 개최한 뒤, 시민정책참여단의 2차 숙의가 보다 심도 있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교육부는 내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대학관계자·일반 국민 등 각 20명씩 모두 100명으로 구성된 정책참여단을 꾸리고, 이달과 다음달 두 차례 숙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들 정책참여단은 1,2차 열린토론회 결과 등을 고려해, 학생부 개선 권고안을 만들어 교육부에 제출하면, 교육부는 국민참여 정책숙려제를 통해 제안된 개선안을 정책에 반영하게 됩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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