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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재판거래 의혹 후속조치 고민 중...내일 발표할 듯
송은화 | 승인 2018.06.14 15:05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 거래 의혹에 대한 후속 조치가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명수 대법원장이 오늘은 발표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장은 그제 대법관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형사 고발 여부 등에 대한 법원 안팎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최종 결정을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전 출근길에 오늘 안으로 입장을 발표할 거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어제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에서 지방선거 투표를 마친 뒤에는 "항상 말씀 드린 대로 내부 의견을 수렴했으니 심사숙고 해서 적절한 시기에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대법원장이 현안과 관련해 오늘 입장을 표명할 계획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오늘 중에 입장을 표명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송은화  bbsbusan@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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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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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숙 2018-06-14 16:43:34

    키코 재심해서 억울함을 풀어주어야한다.
    은행들은 사기를 치고도 김앤장에게 수임료로 2천억을 주어 대법원재판에서 이겼다.
    양승태가 내린 패소판결은 은행들에게 면죄부를 주었고...
    그것은 천여개의 수출중소기업들은 다 버리고 다 죽인거와 같다.
    양승태 조윤선 적폐판사들은 형사처벌하고...
    키코사기는 다시 재심해서 은행들은 합당한 처벌과함께 피해보상하게 해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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