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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해외 출장시 국적기 이용 38년 만에 폐지"...항공기 자유롭게 탈 수 있다
권은이 기자 | 승인 2018.06.14 14:52

공무원이 국외 출장을 갈 경우 대한항공 등 국적기를 이용하도록 한 정부항공운송의뢰제도가 폐지됩니다.

기획재정부와 인사혁신처는 출장 환경의 변화를 고려해 공무원 국적기 이용제도인 '항공운송의뢰제도'GTR을 시행 38년 만에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GTR은 항공기 좌석 우선 확보 등을 이유로 1990년 정부와 대한항공의 계약으로 처음 시행됐고, 이후 아시아나항공과도 계약하면서 양사 독점 체제가 유지돼왔습니다.

정부는 공무 마일리지 소진에 필요한 시간 등을 고려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과의 계약을 오는 10월말 해지할 계획입니다.

GTR 해지에 따라 공무원 출장시 항공권 확보 업무는 여행사가 대행하게 되며, 공무원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 출장 시 국내 저가항공이나 외국 항공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권은이 기자  bbskwo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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