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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3선 성공 ‘확실’...경쟁 후보 2배 이상 격차
배재수 기자 | 승인 2018.06.13 23:56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 밤 10시 30분쯤 후보 캠프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 7층 캠프 개표상황실을 찾아 꽃다발을 받고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고 있다.

민선 시장 출범 이후 첫 서울시장 3선 성공이 확실시 되고 있는 박원순 후보가 “다시 새로운 4년을 시민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오늘 밤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에 마련된 캠프 개표상황실을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함께 찾아 선거를 도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 같은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어 “쟁쟁한 모든 후보들에게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천만 시민의 꿈이 빛나고 평화와 번영이 넘치는 서울을 만들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든든한 지방정부로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밤 11시 기준으로 19.64%의 개표율을 보인 상황에서 57.94%의 득표율로, 20.68%를 획득한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17.24%를 얻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에 큰 폭으로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면 내일 아침 8시, 후보 캠프에 참여한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과 현충원을 참배한 뒤, 오전 10시 서울시 정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시장 업무를 재개합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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