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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결과 겸허히 수용...소임은 따로 말하겠다"
김호준 기자 | 승인 2018.06.13 20:54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시민의 준엄한 선택을 존중하며 결과를 겸허히 받들겠다면서 추후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뜻을 밝혔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어 "부족한 저에게 보내준 과분한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시대에 제게 주어진 소임이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겠다. 따로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KBS 등 방송 3사가 발표한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에 이은 3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개표 초반 상황에서도 안 후보는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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