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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무형문화재 체계적 전승, 보급하는 전수교육관 지어진다
정민지 기자 | 승인 2018.06.13 19:41

경북 경주의 무형 유산을 전승, 보급하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지어집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서부동 서경사 옆 부지에 천901㎡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한옥형 건물로 된 교육관 건립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경주는 교동법주 등 4건의 국가지정 무형문화재와 가야금병창 등 5건의 도지정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형문화재 전용 교육장과 공연장이 없어 우수한 무형 유산의 전승 보급에 어려움을 겪어 통합 전수관 건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전수교육관에는 자체 전수관을 갖추지 못한 국가무형문화재 전통장(김동학)과 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정순임), 가곡(박기자), 가야금병창 등 4종목의 무형문화재 전수자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건물 내부에는 공동 사무실과 전수실, 공연장, 연습실 등이 들어서며 올 연말 준공될 계획입니다.

한편 그동안 판소리 전수관으로 활용됐던 서경사 건물은 리모델링해 공연 및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됩니다.

정민지 기자  rundatura@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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