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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광주·전남지역 투표 순조롭게 마무리
김종범 기자 | 승인 2018.06.13 18:3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용주초등학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 앵커 >

광주·전남지역은 역대 선거때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었는데요. 

이번 선거 역시 정치 1번지답게 지역민들의 관심이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점쳐지는 가운데,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어느정도 선전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광주BBS 김종범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전남지역 천 200여 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도 오늘 하루 지역의 새일꾼을 뽑는 투표가 모두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유권자수는 광주 117만 명·전남 157만 명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서 시도지사와 기초단체장·교육감 등 모두 4백 23명을 선출하게 됩니다.

또 광주 서구갑과 전남 영암무안신안지역에선 국회의원 2명을 뽑는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최종 투표율은 전남 69.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는 56.1%의 투표율을 보이며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투표가 마감되면서 현재 광주 5개 구청, 전남 22개 시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는 속속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은 그동안의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독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금전 공개된 TV출구조사에서도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모두 압승할 것이란 예측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국회의원 재보선의 경우, 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얼마나 많은 기초단체장을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삽니다.

전남에서는 22개 선거구 가운데 목포와 신안, 해남 등 전남 서남권과 장성, 광양 등 현직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역에서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간에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교육감 선거에서도 박빙의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했는지 가 최종 당락을 가르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BBS 뉴스 김종범입니다.

 

김종범 기자  kgb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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