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막 오른 6.13 지방선거... 각 계 인사들 투표소 찾아
조윤정 기자 | 승인 2018.06.13 11:23

 

6.13 지방선거 당일인 오늘,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각 정당 대표 등 대부분의 정치권 인사들은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6.13 지방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정치ㆍ사회 각계 인사들도 오전부터 투표 행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한남초등학교 투표장 찾아 “투표는 국민주권주의를 완성하는 절차"라며 "꼭 투표에 참가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가운데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만이 오늘 투표에 임했습니다. 

부인 김미경 씨와 딸과 함께 상계동에 위치한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도 경남 김해의 한 투표소장을 찾아 표를 행사하고 참관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주요 인사들 상당수는 지난 8일과 9일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대부분의 정치권 인사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전투표 첫 날이었던 지난 8일,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삼청동주민센터 투표소를 찾았고, 이낙연 국무총리 역시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고향인 대구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서울 송파구에서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는 사전투표를 위해 각각 광주와 대구를 찾았고,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도 목포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가운데 박원순, 김문수 후보 역시, 안철수 후보와 달리 이미 사전투표에 참여해 일찌감치 투표를 마무리했습니다.

BBS뉴스 조윤정입니다.

조윤정 기자  bbscho99@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