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모양처로 살아온 불자 여류서예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엽니다.

올해 62살의 이윤용씨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백악예원과
23일부터 29일까지 대전 한림갤러리에서
서선일여(書禪一如)전을 개최합니다.

이씨는 이번 전시회에
불설아미타경과 지장보살본원경,
화엄경약찬게 등 경전과 선어록을 정리한
모두 42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고)
백악예원 734-4250
한림갤러리 042-253-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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