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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어패류 익혀 먹어야"
양봉모 기자 | 승인 2018.06.12 15:47

올해 처음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천에 거주하는 59세 A씨가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B형 간염을 동반한 간경화를 기저질환을 앓고 있으며 현재 항생제 치료를 받아 패혈증은 회복된 상태입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됩니다.

지난 3월 전라남도 여수시 해수에서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이후 전남 경남 인천 울산의 해수에서도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 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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