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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반나절 동안 단독.확대 회담과 오찬 진행
김호준 기자 | 승인 2018.06.12 10:25
   
 

'평화와 고요의 땅'인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이 오늘 하루 동안만 진행됩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에 따라 연장할 수 있음을 시사했지만, 단독과 확대, 업무 오찬을 오늘 반나절에 걸쳐 진행하는 것으로 양측간에 합의했습니다.

먼저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고 10분 동안 환담을 갖는 것으로 북미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10시 10분부터는 두 정상의 1대 1 단독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독 회담은 45분에 걸쳐 치러집니다.

오전 11시부터는 양측 참모진이 자리를 함께 해 두 정상과 함께 확대 정상에 들어갑니다.

확대 회담이 끝난 뒤에는 바로 업무 오찬이 이어지는데, 오찬이 끝나는 시간은 별도로 공지되지 않아 유동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두나라 정상의 단독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비핵화와 체제안전 보장, 한반도 종전 선언 등이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대 회담에는 미측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참석합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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