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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북미회담, "45분 단독회담→확대회담→오찬"
BBS NEWS | 승인 2018.06.12 08:46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잠시 후 10시에 시작됩니다.

백악관 발표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10시부터 15분간 김 위원장과 인사와 환담을 한 뒤, 10시15분부터 11시까지 45분간 일대일 단독회담을 진행합니다.

이어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확대회담이 열리며, 바로 업무 오찬으로 이어집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5시 기자회견을 하고 저녁 8시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고, 김정은 위원장은 이보다 앞서 북한행 전용기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회견은 트럼프 대통령 단독 회견이 될지, 북미 정상의 합의문 공동발표 형식이 될지는 회담 결과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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