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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기획 ④ 대구시장] 보수의 성지에 변화의 바람 불까?
박명한 기자 | 승인 2018.06.01 13:21

 

< 앵커 >

BBS불교방송은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를 짚어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네 번째 순서로 보수의 성지라고 불리는 대구시장 선거전을 살펴보겠습니다.

대구 BBS박명한 기자입니다.

 

< 기

대구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권영진 후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와 바른미래당 김형기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임대윤 후보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구의 변화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서트/ 임대윤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대구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더 이상 바뀌지 않고서는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없습니다. 완벽히 새로운 대구를 위해서 저 임대윤과 함께 대구가 앞으로 미래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임 후보는 제1공약으로 ‘대구공항 국제화, K2군사공항 단독이전’을 내걸었습니다.

민간공항과 군사공항을 함께 이전하자는 권영진 시장의 주장에 맞대결 카드를 내민 겁니다.

대구 취수원 이전, 대구형 기초보장제도 구축, 중학교 친환경 무료급식 전면실시, 고교의무교육 실시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전통사찰 경내의 노후 시설 개보수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서트/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경내에 노후한 시설들이 많습니다. 노후한 시설들을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앞으로 보호하고 재건축하고 리모델링하고 해서...”

자유한국당 권영진 후보는 지난 4년간 대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이제 결실을 맺도록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서트/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시장을 또 바꾸면 그 시장이 배워서 시작할려면 대구의 발전과 희망을 만들기에는 참으로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시작한 변화와 희망을 제가 완수할 수 있도록...”

권 후보는 민간공항과 K2군사공항을 모두 시 바깥으로 이전하는 정책을 제1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전한 통합공항을 대구경북 관문공항으로 건설하고 공항이 옮겨간 후적지는 부산 센텀시티를 능가하는 ‘동촌 스마트시티’로 건설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또 도심순환 트램 건설, 대구형 청년 보장제도 도입, 평생학습 체계 구축, 미래형 자동차를 비롯한 신성장 산업 육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팔공산 일대의 불교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서트/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팔공한 일원에 있는 우리 불교유적을 경북지사님과 함께 협의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서 대구와 경북, 나아가서 인류문화의 보고로...”

경제학자인 바른미래당 김형기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전문가가 시장이 돼야 한다고 호소하며 다른 후보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인서트/ 김형기/ 바른미래당 대구시장 후보]

“경제전문가, 현장경제학자 김형기가 대구경제 살리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갈고 닦을 실력을 총동원해서 대구경제를 살리고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겠습니다.”

김형기 후보는 대구민생경제협의회 설립, 중소기업 멘토제 등을 통한 ‘민생경제 살리기’를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버스중앙차로제 도입 등 대중교통체계의 획기적 개편, 자전거시범구역 지정 등을 약속하는 한편 지난 정권 때 무산됐던 밀양 신공항 재추진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팔공산의 불교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인서트/ 김형기/ 바른미래당 대구시장 후보]

“곳곳에 있는 불교문화에 대해서 스토리를 입혀서 전국적인 관광지, 한국정신문화의 핵심으로서 팔공산 불교문화를 부각시키겠습니다.”

4년전 대구시장 선거에서 권영진, 김부겸 두 후보간 득표율 차이는 15%포인트 가량.

하지만 3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더욱 초박빙 접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세 후보가 모두 내걸고 있는 공항관련 공약, 그리고 앞으로 전개되는 남북관계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비비에스 뉴스 박명한입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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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6-07 14:42:19

    군위의 악질 탐관오리가 자기 우보땅 주위로 공항이전지가
    결정되지 않으면 공항유치신청을 하지 않겠다고 지난 번
    국방부 회의에서 밝혔었지요. 얼마나 사리사욕 ,탐욕심으로
    가득 찼으면 공항이전지 결정하는 데까지 저런 탐욕스런
    발악을 하겠습니까? 군위의 영웅이네, 위인이네, 그의
    친인척들은 늘 입에 발린 선전을 하던데 진정한 영웅, 위인이
    그런 더러운 짓 하겠습니까? 사리사욕밖에 모르는 일그러진
    추악한 탐관오리라는 오명은 듣지 않아야 합니다.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6-06 08:13:40

      군위의 철면피 악질 탐관오리를 군위의 영웅이니, 위인이라느니
      신문마다 댓글 달아대며 탐관오리 미화작업 벌이는
      탐관오리의 처남, 조카를 비롯한 친인척들. 그들에게는 갖은 특혜를
      다 주고 지역주민들의 원성을 사는 탐관오리 그는 누구인가?
      수 만평이 넘는 자기 땅 근처로 공항을 끌어와야 한다며 친인척들을
      총동원하여 우보홍보에 열 올리고 공항반대주민을 짓밟는다네.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6-03 18:16:19

        우보면과 주위 6개 면민들이 몇 년째 공항반대데모를 하는데도
        김영만 군위군수가 공항조건이 안 되는 우보에다 우격다짐으로
        공항을 넣으려 강요하고 매달리는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우보공항후보지 주위에 수많은 토지를 보유한 사실이
        공직후보자 재산등록(선관위신고)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래 갖고 공항반대하는 주민들을 무슨 낯으로 본단 말입니까?
        자기 땅 주위로 공항을 끌어와 사익을 얻으려 공항반대하는
        주민들을 힘으로 억눌러서야 되겠습니까?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6-03 11:26:45

          또, 처남인 박현모, 조카 김현태 등을 시켜 우보댓글을 쓰게 하는데
          ‘우보공항 지랄공항’ ‘기찻길 없는 소보비안‘ ’우보시민추진단’
          ‘대구에도 관문공항이’ 등 별의별 아이디로 사기와 뻥을 쳐가며
          댓글공작을 하지만 진실과 의성군을 이길 수는 없는 것 아니겠어요?
          강력한 의성군의 공항유치 의지 앞에는 추풍낙엽입니다.
          고위 공직자인 군위군수의 처세는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계속 우보를 고집하면 감사원에 감사청구가 필요하겠지요?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6-03 11:26:11

            우보주위 6개 면민들이 저렇게 공항반대 데모를 수년째 하고
            있는데도 우보에 공항을 유치하겠다고 군위군수가 날뛰는 이유가
            우보면 이화리 등 자기 땅 주위로 공항을 끌어와서 공항신도시로
            개발시켜 사익을 취하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욕심 사납고
            공정하지 않은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다른 곳은 보유토지가 없는데
            유독 우보 주위에 땅이 많으면서 공항조건이 못되는 우보공항을
            고집하니 많은 사람들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6-03 11:25:37

              본인 외에도 비리로 말썽인 친인척들도 우보 주위에 공항을
              겨냥해 마련해둔 토지가 상당하겠지요? 우보단독유치가 확정되면
              누구의 감시와 견제도 받지 않고 군수 혼자서 마음껏 요리해가며
              주요시설과 공항신도시 조성 및 배치 등으로 최소 수백억 이상을
              거머쥐겠지요? 그러나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 유치되면
              의성군의 감시와 견제 때문에 군위군수 혼자 마음껏 요리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워질 수밖에 없으니 우보단독유치를 저렇게
              고집하고 있지요.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6-02 16:38:03

                김영만 군위군수, 우보에 공항오면 재벌 확실.
                `김영만`이라고 치고 후보자 재산목록을
                클릭하면 둘째 페이지에 나오는데 놀라운 사실은
                우보면 이화리 10개 필지는 우보폐역 바로 뒤 2차선
                지방도와 접해 있고, 군위읍 수서리 2만여평은
                중앙고속도로와 접하며 우보면 달산리와 근거리입니다.
                우보주위 6개면민들이 몇 년째 공항반대 데모하는데
                처남과 조카 등 친인척들을 끌어들여 공항유치하려
                저 발광을 하는 이유가 개인이익을 위해서 입니까?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6-02 11:57:03

                  두 후보지가 양군 경계에 얽혀있어 극심한 소음피해를
                  상대방에 주기 때문에 소보/비안과 우보/금성은
                  의성/군위 간에 이전동의가 없으면 이전이 불가능합니다.
                  군위가 모든 이익을 독식하겠다는 발상은 미련한 짓이고
                  함께 망하는 길입니다. 서로 좋은 것만 차지하려 해서
                  공동유치는 안 된다고 헛소리하는 사람이 김영만이죠?
                  충남도청, 경북도청은 공동유치해도 잘만 굴러가고 있습니다.
                  의성/군위주민 모두가 반대하는 우보에는 공항 용납 안 합니다.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6-02 11:56:26

                    2월3일 군위 장날에 박장권 위원장을 비롯한
                    우보 반추위는 영하의 맹추위에도 우보반대
                    홍보물을 군위군 전체 경로당, 상가, 시장,가정 등
                    군위군 전체에 살포를 하며 공항유치 반대를 외쳤습니다.
                    우보는 의흥, 고로, 부계, 효령, 산성, 우보주민이
                    공항을 결사반대합니다.
                    우보는 우보반추위와 의성군의 결사반대로
                    대규모 민란이 발생할 정도로 반대가 심한 곳입니다.
                    소보/비안은 군위군민과 의성군 전체가 적극적으로
                    유치를 추진하는 곳입니다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6-02 11:55:55

                      국방부가 누구의 손을 들어주랴?
                      군위 우보는 거의 매일
                      공항유치 반대운동 벌어지며
                      방송차가 군위 관내 다니며
                      확성기로 공항반대 외친다.
                      공항조건도 최악상태.

                      소보.비안은
                      매일 같이 공항달라 애원하고
                      공항조건이 최상이며
                      1만3천명 찬성 서명부 국방부 제출.
                      소보.비안공항 탄생.

                      대구공항을 우보처럼
                      주민반대가 심한 곳으로
                      옮길 수는 없다는
                      큰 틀을 국무총리가 제시.
                      이낙연 국무총리>>> 의성군을 본 받아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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