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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문대통령 비서관으로 그렸던 국정 밑그림 성남에서 구현하고파...'3대 무상복지' 반응 좋아 플러스 할것"[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아침저널 | 승인 2018.06.01 08:45

□ 출연 :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진행 : 전영신 기자

[인터뷰 내용]

▷전영신: 수도권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의 정책 비전 들어보는 6.13 주인공은 나야나 순서입니다. 오늘은 이재명 전 시장의 경기지사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성남시로 다시 가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 만나보죠. 은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은수미: 예 안녕하세요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은수미입니다 반갑습니다. 

▷전영신: 요즘 24시간이 모자라시죠? (웃음)

▶은수미: 네 그렇죠. 정말 열심히 간절히 시민들 만나 뵙고 있습니다. 

▷전영신: 모든 후보들께 공통으로 드리는 질문 왜 성남시장에 나서게 되셨는지 출마의 변 한 말씀 하신다면은요? 

▶은수미: 우선 요즘 평화의 메시지가 한반도에서 나오는 평화의 메시지 문재인 정부의 평화의 메세지가 지구촌을 뒤흔들고 있는데요. 이런 문재인 정부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이런 시민 여러분 덕분에 제가 문재인 1기 정부에서 한 5년의 국정 계획 그 국정의 밑그림을 함께 그렸습니다. 그래서 그 밑그림을 이제는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시민과 함께 경험하고 소통하는 그런 게 2기에서는 필요한데요.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보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 가치를 시민의 부름에 응답해서 성남에서 구현해내는 것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전영신: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 이재명 전 시장의 복지 은수미의 비전으로 성남을 가꿔가겠다 이런 포부를 밝히셨던데요 이 성남시를 위한 후보님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은수미: 여러 가지 비전이 있지만요 오늘은 우선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고요. 그것을 성남시에서는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할 생각입니다. 시민들께서 정부를 만들어주셨으면 이제는 참여하시고 결정하고 함께 집행하는 그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정이 돼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문재인 정부의 국민청원제처럼 저 은수미도 시민 청원제를 시정 출발로 삼겠다 이런 비전을 우선 드리고요. 두 번째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입니다. 그래서 전국 최초로 아동과 청소년 의료비 100만 원 상한제를 도입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100만 원이 넘는 진료비에 대해서는 전액 시가 부담을 하는 거고요. 아동 수당 100% 그리고 돌봄이 굉장히 힘든 과제잖아요. 특히 초등학교 돌봄 때문에 학부모님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계시는데 돌봄 대기 제로를 실현할 거고요. 그리고 성남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많이 원하시는데 전국적으로 12% 정도이고 성남은 굉장히 좋습니다 26%거든요. 그래서 40% 국공립 어린이집 40%도 좀 우선적으로 실현해내는 것 이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이게 두 번째이고요. 세 번째가 '성남사랑상품권' 저희들이 지역화폐라고 합니다. 이 지역화폐 천억 시대를 열겠다. 다른 말로 말하면 지역에서 생산된 부가가치의 상당 부분은 지역에서 순환이 돼서 지역의 중소상공인,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같이 살 수 있는 그래서 전통상인 재래시장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그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 이 세 가지를 우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영신: 그리고 이재명 전 시장이 성남시에 3대 무상복지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이거 실현해왔고 만약에 경기지사에 당선이 되면 이 무상복지 정책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겠다 이렇게 공약을 했습니다. 만약에 시장에 당선이 되시면 이 성남시표 3대 무상복지 정책 계속 유지해나가시겠습니까?

▶은수미: 우선 성남시표 3대 무상복지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반응이 좋아요. 특히 무상교복은 무상급식으로 이어가게 해 달라 이런 요청도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현행대로 유지를 하겠습니다만 여기에 '은수미표 플러스'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아동 청소년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도 있겠고요. 더 나아가서 노인 일자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직도 폐지 줍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계셔요. 이분이 성남을 만들기도 했고 또한 대한민국을 지켜 오신 분들께 적어도 소일거리 일자리 존엄한 일자리 한 만 개 정도는 더 확대를 하겠다 이런 말씀도 같이 드리고요. 그래서 성남의 시민들은 복지를 낭비나 수혜라고 생각을 안 하시더라고요. 이건 권리다 그래서 우리가 일한 만큼 기업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지만 시정부나 중앙정부를 통해서 우리가 낸 세금을 가지고 받을 수 있다라는 생각도 굉장히 확고하셔서요 은수미표 플러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영신: 알겠습니다. 지금 청취자분들로부터 질문이 좀 들어와서 이 부분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되기 직전까지 여러 의혹들이 은 후보님께 제기가 됐었잖아요. 조폭 연루설이라든지 운전기사 대가성 취업 의혹 이런 부분들은 지금 경찰 수사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은수미: 예 그건 거의 사실이 아닌 것이 판명이 되었고요. 다만 저희 캠프는 그렇습니다. 이런 정치적 음해나 기획에 발목 잡힐 시간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청와대에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티비조선이나 조선이 더 이상 잡은 발목을 좀 놓아주십시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평화와 문화와 그리고 복지와 경제의 메세지를 가지고 정말 지구촌의 인사하고 우리 삶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저희들이 좀 더 포지티브하고 적극적인 의사 개진을 할 생각이어서 더 이상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이 대응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영신: 그 당시에 은 후보님이 나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운전기사도 없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해명을 하시면서 지금도 기획이라는 표현을 하셨고요 그 당시에도 작전 세력이 있는 거 같다 이렇게 언급을 하셨잖아요. 그리고 지금 티비조선에 대한 청와대의 최근의 비수 같은 위험성을 품었다 그만 잡고 있는 발목을 놔 달라 놓아달라 이렇게 강경대응을 하겠다면서 경고를 한 부분도 있고 그러면은 그 당시에 그런 의혹들을 보도한 티비조선하고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은수미: 아니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설마 언론이요, 여기도 언론인데 저는 지역 언론이나 중앙언론이나 많은 분들은 만나뵙게 되고요 또한 언론 어려움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언론이 어렵다 보니까 생기는 여러 가지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우리가 조금은 꿈과 희망과 도전을 가지고 지역 언론이나 중앙언론이나 같이 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게 맞지 그렇다고 잘잘못을 심하게 따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다만 위법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언론이든 정치권이든 사법부든 입법부든 그건 용납이 안 되잖아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그 정도의 수준이지 지금은 저는 좀 더 가슴 뛰는 일을 가지고 같이하고 싶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전영신: 알겠습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야당 후보들을 앞서고 계신데요. 왜 성남 시민들이 은 후보님께 지지를 보낸다고 생각하세요? 

▶은수미: 우선 감사드리는 것은 아무래도 대통령이 너무 일을 잘하시고 그다음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굉장히 높아요. 그러다 보니까 문재인의 여성 비서관이었고 문재인의 부름을 받은 사람이고 그리고 제가 2012년에도 당시 문재인 후보를 40일간 수행했던 수행비서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런 것과 그다음에 19대 국회의원을 했었고 그다음에 성남에서 4년간 같이 일을 해봤습니다. 그런 검증된 능력까지가 포함이 돼서 아마도 적극적인 지지를 해 주시는 것이라고 보고요. 무엇보다 저희 진심을 요즘은 많이 읽어주고 계시는 거 같아요. 정말 성남 시민과 대한민국의 시민 우리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해서 제가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다면 저로서는 굉장한 행운이고 명예이거든요. 정말 명예롭고 정의롭게 선거하고 정치하고 싶다는 저의 진심을 많이 이해해 주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영신: 성남시의 가장 시급한 문제 뭐라고 보시는지요? 

▶은수미: 성남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성남은 두 가지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이건 대한민국 압축판이라고도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오전에는 판교에 가면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기업가들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요. 그래서 이것저것을 해달라는 이런 요청도 듣고요 함께 하자라는 제안도 같이합니다. 그런데 오후에 또 원도심에 가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폐지를 수거해서 Kg당 2000, 3000천 원에 팔면서 생계를 연명하셔야 하는 또 어려운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런 불균형 불평등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평등 좀 더 평평하고 좀 더 복지를 가지고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가 저는 핵심이라고 봐요. 그래서 서로 잘 살아야만 나도 잘 살 수 있고 나의 아이도 잘 살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 만약 불평등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은 비상할 수가 없습니다. 그 문제를 성남에서 해결해낸다면 원도심과 그다음에 분당과 같은 도심의 차이를 성남에서 해결을 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면 저는 대한민국 역시 그렇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그래서 성남이 함께 발전하는 그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누구나 꿈을 꾸고 더 웃을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전영신: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수미: 네 감사합니다.

▷전영신: 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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