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이 안전사고 예방과 협력사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직접 위험작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취임시 ‘안전 최우선,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안전경영 슬로건을 천명한 신정식 사장은 직접 보일러 노내 비계작업 등 위험작업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부발전은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정부의 안전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협력사의 안전도 남부발전이 직접 책임진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