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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진각종 등 불교계 주요 종단, 전국 사찰서 봉축 법요식 봉행
류기완 기자 | 승인 2018.05.22 11:18

대한불교천태종은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총본산 단양 구인사를 비롯해 종단 산하 전국 사찰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갖고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을 기렸습니다.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구인사 봉축 법요식에서 "진리를 밝히는 등불이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니 우리가 바로 극락의 주인이자, 정토의 백성"이라면서 "부지런히 정진해 생사가 열반의 자리임을 깨달아 자타일시 성불도의 큰길로 나아가자"고 밝혔습니다.

밀교종단인 진각종도 전국 심인당에서 봉축 법요식을 봉행하고,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했습니다.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는 봉축사를 통해 "2018 남북정상회담은 감동적인 서막 이었다"고 평가하면서 "항구적 평화가 정착되고 번영과 상생의 새 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서원을 굳게 하고 정진을 새롭게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진각종 산하 진각복지재단은 어제부터 서울 총인원 일대에서 '진각의 이름으로 월곡을 열다! Open Festival'를 열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의 장을 펼쳤습니다.

총지종도 오늘 서울 역삼동 총지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원에서 봉축 법요식을 갖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로 이 세상을 환하게 밝히자고 다짐했습니다.

류기완 기자  skysuperma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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