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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송인배, 드루킹 접촉 몰랐다”
BBS NEWS | 승인 2018.05.21 11:11

이철성 경찰청장이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의 드루킹 김모씨와의 접촉 보도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경찰청 출입기자단 간담회 자리에서 “드루킹 수사가 특검까지 가게 된 건 경찰 입장에선 송구한 부분이 있고, 특검 출범 전까지는 하던 수사는 계속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또 부실수사이거나 눈치보기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대해서는 “부실수사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몰랐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앞서 송 비서관은 지난 19대 대선 전까지 드루킹 김모씨를 모두 4차례 만났고, 여비 명목으로 ‘간담회 참석 사례비’를 두 차례 받은 것으로도 청와대 민정수석실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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