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이민자 체류실태와 고용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에 체류하는 외국인과 귀화 허가자 천 788명을 대상으로 고용, 보건, 한국생활 등 6개 부문 127개 항목을 조사합니다.
조사결과는 외국인 체류관리, 사회통합 등 이민자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합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동북지방통계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이민자 체류실태와 고용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에 체류하는 외국인과 귀화 허가자 천 788명을 대상으로 고용, 보건, 한국생활 등 6개 부문 127개 항목을 조사합니다.
조사결과는 외국인 체류관리, 사회통합 등 이민자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