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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문화축제 성료22일, 도갑사 대웅보전 앞마당 법요식 봉행
정종신 기자 | 승인 2018.05.18 17:01
영암군이 지난 10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연등문화축제를 실내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0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연등문화축제를 실내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영암군봉축위원회(도갑사 주지 설도) 주관으로 열린 연등문화축제는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올해 연등문화축제는 전동평 군수를 비롯해 박영배 군의장, 도·군의원, 시민과 사부대중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문화행사와 법요식, 제등행진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해군3함대 군악대를 선두로 장엄물과 연등을 든 불제자들은 영암읍내 일대에서 제등행진을 펼쳤다.
 
전동평 군수는 축사를 통해“연등은 번뇌와 무지로 가득한 어두운 세상을 밝혀 줄 지혜와 자비의 등불이자 풍요와 행복을 바라는 지극한 서원"이라며 "지역민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가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처님 오신날인 오는 22일에는 월출산 도갑사 대웅보전 앞에서 봉축 법요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정종신 기자  jjsin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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