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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인근 '복합 관광레포츠 시설' 들어선다
김종렬 기자 | 승인 2018.05.17 17:15
영주탬 복합 어드벤처 공간 조성 조감도.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댐 인근에 복합 관광레포츠 시설이 들어섭니다.

영주시는 영주댐 물문화관 옆 4만3천400㎡에 67억원을 투입해 복합 어드벤처 시설과 다목적 물놀이시설, 전망대 등이 있는 관광휴양공간을 조성합니다.

이곳에는 120여 코스의 어드벤처 타워, 수영장과 썰매장으로 사용이 가능한 다목적 물놀이 시설, 소백산 자생 사계절 야생화 단지, 공원 등을 만듭니다.

어드벤처 시설은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한 구조물을 이용해 땅을 밟지 않고 공중에서 나무 사이를 이동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신개념의 레포츠시설입니다.

어드벤처 타워는 동시에 20명 이상 수용 가능한 특화시설로 자이언트 스윙, 메가 슬라이드 백점프 등 4개 층 120여 코스로 건립됩니다.

영주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시계획 인가, 토지보상 등이 끝나는 대로 시설 공사에 들어가 2021년 3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영주시는 현재 시행 중인 오토캠핑장과 영주댐문화관광단지, 영주호 용혈폭포, 영주탬 선착장, 용두출렁다리 등이 마무리 되면 한국관광의 별인 무섬마을과 연계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주시 관계자는 “복합 어드벤처 시설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한 레저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힐링관광 영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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