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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방직공무원 공채 평균 경쟁률 11.2대 1...만7천여명 몰려
김종렬 기자 | 승인 2018.05.17 17:05
   
▲ 오는 19일 안동, 포항, 경주, 구미 4개 권역 33개 학교에서 2018년도 제1회 지방직 공채시험이 실시된다. 사진은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모레(19일) 실시하는 2018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 만7천730명이 응시해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모집인원은 행정, 사회복지, 시설 9급 등 21개 직렬 38개 직류에서 지난해 보다 32% 증원된 천574명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일반행정 9급은 1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안전, 환경, 복지 등 도민생활 분야는 채용 인원을 늘렸고, 장애인 50명, 저소득층 47명, 국가유공자 등 보훈청 추천 모집 31명 등 다양한 계층에 공직진출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시험장소는 안동·포항·경주·구미 4개 권역, 33개 학교에 분산해 인근 응시생을 우선 배치했습니다.

또 지난해에 비해 시험일자는 한 달, 원서접수에서 합격자 발표까지는 53일을 앞당겨 수험생의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됩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7월 5일 경북도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공직 일자리 창출이라는 현 정부 정책 기조와 생활안전분야의 증원을 통한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신규채용을 대폭 늘렸다”고 말했습니다.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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