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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S&P, 한국 환율개입 공개로 "투명성 제고돼"
박관우 기자 | 승인 2018.05.17 15:48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오늘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하기로 한데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전했습니다.

한국을 방문중인 S&P 연례협의단은 오늘 서울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한국의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 계획에 대해 "외환정책과 경제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신용평가사 S&P 측은 또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을 함께 제시하고,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만큼 향후 상황변화를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평가사 S&P 연례협의단은 또 한국경제 지표가 양호하며 재정과 대외, 금융 부문이 매우 건전(very strong)하다고 진단했다고 기획재정부는 전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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