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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8년간 증평군이 추진한 사업 깔끔히 마무리 할 것”“에듀팜 특구 사업 성공적으로 마쳐 증평군민 소득 증대시키겠다”
김정하 기자 | 승인 2018.05.16 13:35

<직격인터뷰> 
□출연 : 홍성열 증평군수 예비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5월 16일(수)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이호상(이하 이) : 6.13 지방선거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홍성열 증평군수가 최근에 선거판에 뛰어들었는데, 증평군수 선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더불어민주당 홍성열 예비후보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홍 군수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홍성열(이하 홍): 네, 안녕하십니까.

이 : 군수님이라고 칭해도 되는 건가요?

홍 : 아직은 예비후보가 맞겠죠.

이 : 알겠습니다. 홍 예비후보님으로 칭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3선 도전 하시는데 말이죠. 먼저 간단하게 출마의 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홍 : 우리 사랑하는 증평군민 그리고 청주불교방송 애청자 여러분 먼저 지난 8년간 저를 믿고 군정을 맡겨주셔서 민선 3,4기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우리 증평 건설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군민여러분과 또 많은 도움을 주신 우리 충청북도 중앙부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요. 
저는 작지만 강한 증평 그리고 인구 5만 증평시 건설에 기틀을 다지기 위해서 오는 6.13 지방선거에 증평군수로 출마했습니다. 제가 4백여 공직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서 군정을 이끌었던 지난 8년간은 자타가 인정할 만큼 우리 증평군이 많은 성장과 큰 발전을 이루었고, 이제는 다른 지방정부가 부러워 할 만큼 높아진 위상과 함께 당당한 지방정부로 우뚝 섰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지표 및 수상을 통해서 확인 할 수가 있는데요. 
먼저 지역발전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인구 증가율이 지난 10년간 따졌을 때 도내 1위입니다. 그리고 도내 행복지수가 1위고요, 또 안전지수가 전국 2위를 기록하면서 살기 좋은 그런 도시임을 입증했고요. 행정적인 면에 있어서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우리 충청북도 내에 1위를 차지했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도 군단위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외에도 지방자치경영 대상, 지방자치생산성 대상 또 지역발전 우수사례 4년 연속 우수상, 이렇게 많은 상들을 수상하면서 다른 지방정부가 부러워하는 그런 고장이 됐고요.
또 자랑하고 싶은 것은 우리 증평군이 청렴도 평가가 전국 군단위에서 2012년과 2016년 2번 1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매니페스토 공약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공약을 이행 잘하는 그런 청렴행정을 구현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하지만 앞으로 지방분권시대를 맞아서 적자생존의 그런 냉엄한 현실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방정부는 살아남고 또 그렇지 않은 정부는 도태되는, 그런 지방정부 간 무한 경쟁이 시작됩니다. 
우리 증평군도 초중 일반산업단지조성 그리고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 종합운동장,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설치 등 자치 인프라 확충 사업뿐이 아니라 송산택지지구의 완성 등 증평 발전을 위한 산적한 현안들이 아주 가득합니다. 벌려놓은 일들도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제가 이번 증평군수에 도전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 군수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증평군을 부러워하는 건 맞는데 그래도 이렇게 자랑만 하실 게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재임을 하시면서 이 부분은 내가 좀 부족했다, 이 부분은 아쉬운 게 있었다, 이런 게 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스스로 한번 그런 평가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홍 : 저는 오랜 공직경험과 의정경험을 통해서 지난 8년간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을 다했기 때문에 크게 아쉬움은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군의 에듀팜 특구사업이 상당히 지연됐었는데 그것이 제 손으로다가 완공을 못 본 것이 아쉬운 건데 다시 한 번 제가 군수가 된다면 이런 사업도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죠.

이 : 그래서 이제 연장선상에서 좀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앞서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경찰서나 자체 교육지원청 이게 아직도 설립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 군수님이 많이 노력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홍 : 경찰서 문제도 전에 경찰청장님도 면담을 하고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을 통해서도 설립을 요청을 하고 했었는데, 사실 전국의 경찰서가 없는 대가 7군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 군도 군과 군 사이에 2개 자치단체 경찰서가 없는 대는 우리 증평군이 유일하다고 해서 저희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치를 위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고요. 
교육청 문제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래서 교육청에 요구를 하고, 사실 교육수요라고 할까요? 경찰수요 같은 것도 괴산하고 증평하고 비교할 때 증평이 훨씬 많거든요. 이런 점을 공략을 해서 앞으로 유치에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 : 알겠습니다. 이 부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에듀팜 특구도 지지부진 한 것 아니냐, 진도가 느리다 이런 지적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홍 : 에듀팜 지금 잘 되고 있습니다. 도내 유일한 최초 관광단지 휴양단지인데요. 아마 최근에 가보신 분들은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사업이 벌써 진행되고 있고요. 이 사업은 정말 되기만 하면 아마 충청남북도에서 가장 가보고 싶고 멋진 관광 휴양단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약 천 6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약 250만 평방 정도 되는 아주 대단한 사업이죠. 골프장, 스키장, 승마장, 농촌 체험장, 또 교육은 기타 많은 시설들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그런 우리 자랑스러운 단지가 될 거다 기대하면서 지금 잘 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 3선에 성공하시면 에듀팜 특구 준공할 수 있는 겁니까?

홍 : 그렇죠. 준공 할 수 있습니다.

이 : 기대해 보겠습니다. 제가 홍 군수님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지역 언론을 보니까 이런 기사가 눈에 띄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 지역 언론에서 증평군수 이번 선거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데 말이죠. 1강·1중·1약 이렇게 평가한 기사가 눈에 띄는데, 홍 군수님은 일강·일중·일약 중에 어디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홍 : 제가 1약이 아닐까요? 이번 지방 선거에 출마하시는 분들도 훌륭한 분들이기 때문에 저는 항상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선거 운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 : 사실은 지역 언론에서 또 지역 정치권에서 1강 중에 1강이 바로 홍 예비후보님이다 이렇게 평가하는 게 맞는 건데요. 
이번 선거 자신 있으십니까?

홍 :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 그러면 3선에 만약에 성공을 하신다면 꼭 한 번 이거는 반드시 이뤄내고 싶다는 사업을 꼽자면 어떤 게 있을까요?

홍 : 저는 에듀팜 특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해서 우리 증평군민의 소득과 직결 시킬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계속해서 하고 싶고요. 그리고 또 우리 증평군의 제2산업단지가 100% 분양이 돼서 이미 14개 업체가 활발하게 가동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3산업단지를 현재 계획하고 있는데 이 3산업단지도 제 손으로 준공을 하고 분양을 해서 우리 증평의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 증평군의 군립도서관이 개관되고 많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됨으로 인해서 군민들이 굉장히 행복해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김득신 문학관이라든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문화의 집 이런 것은 꼭 건립해보고 싶고요. 
좌구산 휴양랜드도 현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만 여기를 조금 더 보강을 해서 경제적인 이득을 가져올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볼 계획입니다.
그리고 우리 군에는 자전거 타고 산책 하고 운동하기 참 좋은 곳인데요.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요인 중에 하나이긴 한데 보강천에 물빛 공원을 조성해놨습니다만 더 좀 아름답게 가꾸어서 국내 최고의 명소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이 : 앞서 언급하셨습니다만 증평 시 승격은 언제쯤 목표를 두고 계십니까?

홍 : 저는 인구가 일단 시 승격이 되려면 5만이 돼야 되기 때문에 모든 그런 다른 경제요건은 다 갖췄다고 봅니다. 인구 늘리는 것이 가장 쟁점인데, 현재도 인구 증가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런 추세에다가 좀 더 좋은 환경 정주여건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와서 살고, 또 출산 정책도 펴 나가겠습니다. 우리 증평군이 출산율이 도내에서도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전국 평균보다도 상당히 높은 1.8명 정도 되기 때문에 이런 추세라면 인구 5만은 제가 생각할 때 10년 내에는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이 : 알겠습니다. 홍 군수님 말씀 들어보니까 욕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홍 : 제가 워낙 일에 대한 욕심이 많습니다.

이 : 이 욕심 모두 이루실 수 있도록 저희 불교방송도 홍 군수님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인터뷰 마무리 하겠습니다. 

홍 : 감사합니다.

이 : 지금까지 증평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홍성열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김정하 기자  giza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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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배 2018-05-21 22:54:59

    홍성열군수님 넘 나빠요 가정에 헌신도 못하고 증평군에 열심히 일만하는 분. 쉬게하고싶지만 저도 나뿐사람 될려고 합니다 너무고생하십니다 죄송스럽네요. 이번 선거 안하시고쉬게하고싶지만 또 힘써주시는 홍성열군수님 나오시니지지 하고싶네요 화이팅 증평 소형장비연합회장 서정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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