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가, 도시계획조례안을 심의하면서
상업지역의 주상복합형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
건축물의 용적률을 크게 완화해, 난개발이 우려됩니다.

수원시는 최근,
중심 상업지역의 주상복합형 공동주택 용적률을
현행 500%에서 0%로 해 건축할 수 없도록 하고,
오피스텔은 현행 천%에서 400%로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시의회는 심의과정에서
일반 상업지역의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의 용적률을 400%,
중심상업지역의 오피스텔은 600%,
주상복합은 400%까지 크게 완화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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