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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국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이전...긴장고조
BBS NEWS | 승인 2018.05.14 08:30

이스라엘에 주재하는 미국대사관이 오늘 종교성지인 예루살렘에 둥지를 틀 예정이어서,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오늘 오후 4시쯤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을 맞아 예루살렘 남부의 아르노나에 있던 기존 미국영사관에서 미국대사관 개관식을 열 예정입니다.

개관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 등 8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며 주이스라엘 대사관의 이전을 지시했습니다.

이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대사관을 텔아비브에 뒀던 미국의 외교정책이 큰 전환점을 맞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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