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천락 대구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정천락 대구시 달서구 제5선거구 자유한국당 대구시의원 후보는 어제(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공직생활 36년간의 행정경험을 살려 낙후된 달서구의 발전, 특히 두류공원 시설현대화와 명품공원 조성을 대구시의원 임기 안에 성사 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과 달서병 당협위원장인 강효상 국회의원 등 한국당 당원과 지방선거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정천락 대구시의원 후보는 달서구에서 문화체육과장, 총무과장, 비서실장, 의회사무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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