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내일(14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전통사찰 안팎에서 절도 등을 막기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19일부터 부처님 오신 날인 22일까지 사찰 주변에서 소통 중심으로 교통을 관리해 주민 불편을 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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