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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각 분야 재가 지도자와 주요 인사들이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BBS불교방송의 봉축 연등 모연에 잇따라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주호영 국회 정각회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20여명은 부처님의 자비광명과 가피 속에 정치권이 상생 협력하길 기원한다면서 BBS 불교방송의 연등모연 불사에 동참했습니다.

앞서 불자 공무원들의 신행 조직인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김상규 회장도 부처님의 참된 말씀을 바르게 펴달라면서 BBS 법당에 연등공양을 올렸습니다.

BBS불교방송은 전국의 불자들을 대상으로 연등모연 불사에 돌입한 가운데, 오는 22일 봉축 점등 법회를 봉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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