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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정사가 말하는 울산 태화강 연등축제의 모든 것...올해는 이렇게 바뀐다
양창욱 | 승인 2018.05.06 14:34

*출연 : 울산 태화강 연등축제 봉행위원장 원혜 정사(진각종 울산 정지심인당 주교)

*앵커 : 양창욱 부장

*프로그램 : BBS 뉴스파노라마 [오늘 저녁, 우리 스님]

양 : 매일 저녁 한 분의 스님을 만나봅니다. [오늘 저녁, 우리 스님].  오늘은 태화강 연등축제 봉행위원장이시죠, 진각종 울산 정지심인당 원혜정사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나와계시죠?

원 : 네 안녕하십니까 진각종 원혜정사입니다.

양 : 네. 스님, 우선 태화강 연등축제부터 설명을 해주셔야겠어요.

원 : 네, 우리 울산 태화강 연등축제는 불교문화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콘텐츠로 구성돼 있습니다. 시민이 함께 하는 축제로 다들 기억하고 있습니다.

양 : 이게 언제부터 시작하게 된거죠?

원 : 태화강 둔치에서 한 지가 벌써 한 10년이 다되어갑니다

양 : 네, 정말 유명해요. 저도 알 정도니까요.

원 : 네 그렇습니다.

양 : 올해 그럼 벌써 10년이나 되었는데, 특별히 더 준비한 게 있을까요 올해는?

원 : 올해 연등축제는 행사무대 위에 연등을 2천 개 정도 준비하고요, 장엄등도 한 30여개를 준비해서 연등축제라는 타이틀에 맞게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연등을 보시고 느끼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양 : 제등행렬 코스가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원 : 태화강 둔치에서 시작되는 제등행렬은, 울산 신정시장과 시청을 거쳐서, 롯데 사거리에서 마무리되게 하게 하고 회향을... 또 시청 앞 무대에서 부처님오신날 환영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이번에는 제등행렬을 전면 통제하는데, 경찰청과 협력해서 그렇게 진행될 것입니다.

양 : 아, 그런데 지난 해까지는 이랬는데, 올해는 이렇게 바뀐거다, 이렇게 설명을 좀 해주세요.

원 : 네, 작년에는 제등행렬에서 일부 차량만 통제했는데 이번에는 전면통제를 해서, 그 구간 동안 함께 축제하는 분위기로 이끌어나갈 계획입니다.

양 : 아, 그렇군요. 볼거리도 많죠 이번에?

원 : 그렇죠. 이번에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연등미술제와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각자 소원을 담은 소망등을 태화강에 띄우는, 소망등 띄우기 행사 등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 : 그리고, 이게 축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 울산 시민들이 주로 되겠습니다만, 그런데 시민들 신청을 받는다면서요? 언뜻 이해가 안가는게, 와서 그냥 보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원 : 와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등축제 홈페이지 www.ubcf.net를 통해서 부처님 이운행렬, 제등행렬, 청소년 경연대회 참여할 시민들의 신청을 먼저 받고 있습니다.

양 : 그렇군요. 다시 한번 인터넷 주소 말씀해주세요

원 : www.ubcf.net으로 들어오시면 누구나 다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양 : 그렇군요. 올해 특별하게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해주셨지만, 남북화해 분위기가 있어서 더특별할 것 같습니다

원 : 그렇습니다. 올해 태화강 연등축제를 통해 남북화해 분위기도 원만히 잘 회향됐으면 좋겠고요, 울산 경제가 더 발전되고 불자 여러분들 가정에 건강과 복지가 돈독해지기를 서원합니다. 또, 이번 연등축제는 각종 불교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되니, 불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양 : 그렇군요. 제가 또 갑자기 궁금해지는 게, 이게 비용이 얼마나 들어요? 태화강 연등축제 한번 하시면?

원 : 일단, 우리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울산시 시비를 지원받았고요. 또 국비도 받고. 더불어 지역에 있는 사찰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그렇게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양 : 그렇군요 저는 연등축제, 이렇게 큰 행사보면, 돈이 얼마나 드나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쭤본 겁니다. 하하. 진각종 울산 정지심인당이 어떤 도량인지도 좀 설명해주세요.

원 : 우리 진각종은 정지 심인당 뿐만 아니라 늘 생활불교, 실천불교 지향하는 종단으로서 울산 도심 속에 있고 우리 심인당은 정지유치원이라고 하는 30년, 오래된 역사 깊은 유치원을 함께 부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울산에 있는 화정종합사회복지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지와 포교, 교육과 더불어 이어지는 그런 교화를 하고 있습니다,

양 : 그렇군요. 우리 원혜정사께서는 BBS와 인연이 각별하시죠?

원 : 그렇죠.  

양 : 어떤 인연이 있으시죠?

원 : 일단 ‘우리 절, 우리 정사님’이라는 프로그램에 제가 출연했고요, 또 불교방송은 불교신도들에게 부처님의 눈과 귀가 돼 법음을 전파하는 방송이 돼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고 늘 서원하고 있습니다.

양 :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끝으로 태화강 연등축제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열리는지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고 오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 : 네, 5월 12일부터 5월 13일 이틀 동안 열립니다. 많은 시민들의 참석도 중요하지만 관심, 격려,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양 : 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태화강 연등축제 봉행위원장이시죠, 원혜정사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양창욱  wook14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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