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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홍준표 사퇴론은 당내 논의가 우선....오거돈 가덕도 신공항론은 나쁜 언행"[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서병수 부산시장
아침저널 | 승인 2018.05.04 07:48

□ 출연 : 서병수 부산시장
□ 진행 : 전영신 기자

▷전영신: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 만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일명 보수의 텃밭으로 꼽혔던 부산이 6.1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1.31%포인트의 득표차가 승부를 갈랐던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현직 서병수 부산시장의 리턴 매치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자유한국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돼 재선 도전에 나선 서병수 부산시장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장님.

▶서병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영신: 네 먼저 출마의 변 한 말씀 해 주시죠.

▶서병수: 네 4년 전에 제가 이제 시장으로 처음 출마했을 때도 그렇고요.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은 2030년도에 맞춰져 있습니다. 시민소득 5만 달러, 세계 30위권 글로벌 도시 부산 반드시 만들어야 되겠다. 그 틀을 만들어야 되겠다라고 하는 꿈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산을 만들면 만들려면 부산시장 시정이 4년은 더 계속되어야 하겠다, 4년 가지고는 너무 짧다. 그래서 재선에 도전한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동안 이제 그러한 세계 30위권 글로벌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김해 신공항이라든가 서부산 개발이라든가 다복동 사업이라든가 이런 사업들도 쭉 했었고요. 또 일자리 창출도 했었는데 지금 이제 서서히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며칠 전 4월 30일에만 하더라도 정부가 2030 부산등록엑스포를 국가사업으로 승인하는 심사 결과를 발표를 했습니다. 4년 전에 제가 공약을 했었고 또 부산시민과 함께 이루는 성과입니다. 그제 기자회견도 했고요. 오늘 오후에 시민보고대회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2003년 부산등록엑스포는 뭐 경제적인 가치라든가 이런 것도 크지만 88서울올림픽이 세계에 서울을 알렸다라고 한다면 그런 올림픽을 한 번에 4번 치르는 거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이 2030 부산등록엑스포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서 세계 부산을 알리는 것을 넘어서 부산이 세계 미래를 창출하고 세계 질서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2030 부산등록엑스포가 세계 30위권 글로벌도시 부산을 여는 화룡정점이 될 것이고 내가 시작한 일이니까 마무리를 지켰습니다. 이 정도면 출마의 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전영신: 예. 단체장 임기가 4년인 걸 감안하면 2030년은 좀 너무 먼 얘기 아닙니까? 

▶서병수: 그러나 제가 아까 틀을 만들겠다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제 임기 동안에 가시적인 어떤 성과가 나타나는 것을 개의치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시장이 아닐 때라도 뒤돌아보면 아 내가 시장 때 이러이러한 틀과 기초를 튼튼히 했기 때문에 오늘날 부산이 이만큼 됐구나 하는 그런 이야기를 듣는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과 희망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전영신: 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 쪽에서는 지금 부산이 경제지표도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젊은이들이 떠나는 도시가 됐다라고 주장을 하던데요. 여기에 뭐라고 답을 하시겠습니까?

▶서병수: 흔히 이제 선거 때가 되면 상대방에서 현직 시장을 흠집 내기 위한 하나의 정치적인 수사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거돈 후보만 하더라도 벌써 15년 전에 여기 부산시청에서 기획관리실장과 부시장을 지내신 분이거든요. 그때 우리 부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전혀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여파로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부산이 정말 일자리가 없는 도시다, 어떤 변화가 없는 도시다, 이렇게 이제 지탄을 받았었거든요. 그날 지난 민선 6기 4년 동안에 걸쳐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김해신공항 문제라든가 등록엑스포 문제라든가 또 다복동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상당한 부산의 어떤 변화가 있습니다. 첫째는 부산의 기초체력을 채우고 체질을 지금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기술 기반이라고. 맞는 만드는 그 TNT 2030이라는 정책도 하고 있고요. 지식서비스산업도 육성을 한다, 창업 생태계를 조성을 한다, 규제개혁,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래서 요 최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조사한 그런 지표를 보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또 다른 어떤 언론 매체를 통해서는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 부산 이런 이제 칭찬을 받을 정도로 부산이 변화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영신: 오거돈 후보와는 지난 2014년에 1.31%포인트 차에 불과했거든요. 이번에는 어떨 거 같으세요? 

▶서병수: 이번에 이제 지금 아시다시피 언론의 환경이라든가 여론조사의 어떤 환경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굉장히 기울어진 운동장 아니겠습니까? 말하자면 민주당이라든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하고 또 여론조사에 응답을 하기 때문에 마치 보면 수치가 그렇게 보일 거 같지만, 실제로 제가 나가서 시민들을 만나보고 느끼는 그런 체감은 다르다는 겁니다. 지금 상당히 박빙의 어떤 그런 선거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전영신: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하셨는데 일단 부산시장 가상대결에서는 오거돈 후보가 51%, 서 시장님이 그 절반에 미치지 못하게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서병수: 그래서 제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전영신: 이 여론조사 자체가 불공정하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서병수: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뭐 이런 완전히 기울어진 이런 운동장에서 여론조사를 했을 경우에도 5:2 정도라면 뭐 그렇게 스코어가 나쁜 결과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제 제가 시민들하고 하이파이브 인사를 많이 나누고 있는데요. 우리 시민들의 눈빛에서 또 손바닥을 마주칠 때 부딪쳐오는 그런 손바람에서 많은 변화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전영신: 원래 부산은 보수 텃밭이었는데 지난 대선에서 변화의 조짐이 시작됐다고 보는 시각도 있지 않습니까? 시장님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서병수: 항상 우리 부산은 상당히 객관적이고 또 균형 감각이 있는 그런 시민들이라고 봅니다. 우리 부산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관문이었기도 하고요. 또 6.25 동란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고의 보루였기도 하고 또 번영과 발전을 이끈 무역입구의 천명이자 산업화의 전진기지였지 않습니까? 말하자면 민주화와 산업화를 우리 대한민국에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선봉적인 역할을 한 도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만들었다는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부산시민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정치적인 어떤 변동기마다 균형점을 잘 잡아서 선택을 하는 것이 또 우리 부산시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믿고 있습니다. 

▷전영신: 이제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야권에 유리한 변수들이 꽤 있었죠.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미투에 연루된 민주당 인사들, 또 부산 사상구청장 강성권 후보의 여직원 폭행 사건까지. 그럼에도 여권 지지율에는 별다른 파괴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듯한데요. 그건 왜 그렇다고 보세요? 

▶서병수: 네 참 요즘 이제 여론조사, 그래서 제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하는데요. 또 거기에다가 여론조사의 어떤 그 발표되는 것을 보면 정말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그런 지표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김정은에 대한 여론조사. 신뢰할 만한 인물인가 아닌가 여론조사를 하면 78% 이상의 사람들이 김정은은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가지고 요즘 남북정상회담 때문에 그렇긴 하겠습니다만 73%에 가까운 사람들이 김정은은 신뢰할 만한 사람이다라고 하는 그런 또 여론조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이런 여론조사를 과연 믿어야 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번에 드루킹 문제 이게 댓글 조작 사건 아니겠습니까? 또 부산의 사상구청장 강성권 후보 여직원 폭행 사건 이렇게 있는데요. 한 마디로 문재인 정권의 '여론조작 게이트'가 드루킹 사건이고 또 안희정의 '미투 부산판'이 강성권 사건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희정, 정봉주, 김기식, 김경수, 강성권 등등 하루가 멀다 하고 현 정부의 실세라는 사람들의 실체가 폭로가 되고 있습니다. 드루킹이 이렇게 말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언젠가 깨끗한 얼굴을 하고 뒤로는 더러운 짓 했던 놈들이 뉴스 메인 장식하는 날이 올 것이다 이런 말을 서슴없이 그렇게 표현을 했거든요. 이제 이런 것들이 제대로 수사가 되고 철저하게 밝혀져야 됩니다. 그런데 남북정상회담에 국민들이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틈을 타서 물타기가 되고 해서 은근슬쩍 덮어 넘기려고 하는 그런 시도가 있는 거 같은데요. 이거 제대로 파헤치고 실체를 국민들에게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전영신: 이번 지방선거의 또 다른 변수로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 꼽히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한국당에서 홍준표 대표의 발언들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여야를 막론하고 홍 대표를 향해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서병수: 좀 아쉬운 점이 그런 부분입니다. 상당 부분 맞는 말씀을 하시는데 말씀하시는 어법이라든가 사용하는 단어가 이렇게 정말 국민들이 보기에 좀 좋지 않은 그런 어휘들을 사용을 하시고 있거든요. 그래서 좀 그런 어휘나 단어들은 좀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우리 보수라고 하던 사람들은 어떤 품위와 또 말하는 데 있어서도 좀 인격적인 그런, 점잖은 용어를 좀 사용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전영신: 그래서 홍 대표하고 좀 거리를 두려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많던데요. 심지어 뭐 지원유세 내려올까 전전긍긍한다 이런 후보들도 있다고 하고요. 시장님께서도 홍 대표의 언행이 지방선거 일선에서 좀 부담이 된다고 느끼십니까? 

▶서병수: 그런데 이제 홍준표 대표 체제에서 가장 강하게 각을 세운 사람이 또 저 서병수라는 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요. 말하자면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 문제가 논란이 되었을 때 비록 원전 건설이 당론이라 하더라도 부산시장으로서 시민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결코 찬성할 수 없다 이렇게 해서 대립각이 세워졌고요. 또 그러한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저를 이제 공천을 한다, 안 한다 이렇게 할 때도 공천은 대표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당공천관리위원회가 결정할 문제이니까 홍준표 대표는 손을 떼세요 이렇게 또 말씀을 드린 사람도 저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의 문제는 당 내부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당 내부의 공식적인 그 위에서 정당한 어떤 절차를 거쳐서 논의하는 문제를 가지고 저희들이 대놓고 당대표에 대해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도 정당한 행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영신: 그러세요. 그런데 강길부 의원은 홍준표 대표가 이번 주까지 사퇴를 안 하면 탈당하겠다 이렇게 배수진을 쳤습니다. 당을 살리기 위해서는 홍 대표가 사퇴해야 된다는 건데 그럼 시장님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반대의 입장이신 거죠? 

▶서병수: 네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제가 들은 바는 없습니다마는.

▷전영신: 분명히 문자로 기자들에게 보냈습니다. 

▶서병수: 당 내부에서 논의가 우선 1차적으로 돼야 될 일이라고 봅니다. 

▷전영신: 당 내부에서 논의가 이뤄져야 되는 부분이다. 예. 만약 당선이 되셔서 재선에 성공하신다면 앞으로 어떤 시정활동 펼치고 싶으신지요? 

▶서병수: 네 저는 시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원칙이 있습니다. 시민중심, 현장우선, 책임시정 그리고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2030도에 우리 그 1인당 국민소득 5만불의 부산, 그리고 도시 경쟁력, 세계도시 중에서 30위권의 도시 반드시 만들겠다 그 주춧돌을 만들겠다 틀을 만들겠다. 그런 이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고요. 그러한 원칙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이 시장 혼자서 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우리 부산시 공무원들 또 시민들하고 같이 힘을 합해서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공직사회로 행정 체질을 변화시키고 있고요 지금도. 또 사람과 기술 혁신 R&D 투자 이런 걸로 부산의 경제 체질을 확 변화시키겠다라고 하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영신: 지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김해신공항은 오거돈 후보가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을 지금 공약으로 내걸어서 쟁점이 되고 있는 부분이죠? 끝장토론을 제안하셨던데.

▶서병수: 네 그렇습니다. 정말 자신 있으면, 만일에 오거돈 후보가 신공항 문제를 가덕도에다가 해야된다라고 하는 본인의 소신이 있고 또 그것을 관철시킬 수 있는 자신이 있다면 저하고 1:1로 토론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이야기들은 정말 선거를 통해서 부산의 어떤 발전이라든가 부산시민들의 어떤 분쟁이라든가 이런 것은 안중에도 없고, 오롯이 각을 세워서 상대 후보를 공격을 해서 상대 후보의 어떤 정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폄하시키고 지역사회를 분란을 조장시키는 그런 나쁜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영신: 가덕도 신공항 공약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서병수: 지금 이제 그때 당시를 한번 생각을 해보면요. 2016년도에 우리가 결정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는 다들 사람들이 밀양으로 갔다 결정이 됐다 뭐 이렇게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었습니다. 그런 것을 제가 김해신공항을 부산으로 끌고 왔고요. 이제 제대로 한번 만들어볼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시장을 하면서 한 가지 절실하게 느끼고 배웠던 것은 공항의 어떤 중요성, 도시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공항의 중요성이 굉장히 크다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항을 통해서 우리가 도시 간에 어떤 직항로 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아야만 도시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모든 것은 비즈니스도 타이밍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지금 국토교통부에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 또 대통령께서도 지금 영남의 관문공항으로 만들겠다라고 해서 약속을 했던 사항 아닙니까? 이걸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왜 다시 분란, 조장, 갈등을 이렇게 만들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선거철이라서 그렇지만 2016년도에 결정될 당시를 이렇게 보면요. 부산시민들 65% 이상의 사람들이 김해신공항을 찬성을 한 겁니다. 그리고 그 해에 그 해의 시정 중에서 가장 좋았던 베스트 정책을 꼽으라고 하면 김해신공항을 모든 사람들이 꼽았던 겁니다. 그것을 지금 와 가지고 선거 때가 됐다고 해서 갈등을 조장하는 이런 가덕도 신공항 문제를 다시 꺼낸다는 것은 말하자면 나쁜 언행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전영신: 끝으로 왜 이번에도 서병수여야 하는지 한 말씀 해 주신다면요.

▶서병수: 네 저는 4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우리 부산 변화하고 혁신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행정 체질을 개선하고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도시 체질을 확 바꾸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통해서 2030년 세계 30위권 글로벌도시 부산 주춧돌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4년 동안 내가 만들어낸 부산의 변화, 그 변화 반드시 계속되어야 되고요. 그래야만 2030년 세계 30위권의 글로벌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영신: 예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병수: 감사합니다.

▷전영신: 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의 부산시장 후보죠. 서병수 부산시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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