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2017년도 열린혁신 평가 A등급 받으며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남부발전이 친환경 발전과 안전을 위한 열린혁신으로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남부발전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도 열린혁신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전략, 계획 수립에 있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우수과제 평가에서는 제출한 5개 과제가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남부발전은 시민참여 열린혁신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설정해 국민 주도의 열린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 수익활용 사회복지사 정규직 일자리 창출과 조달체계 혁신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석탄재 활용 폐광산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은 정부로부터 우수사례로 손꼽혔습니다.

 

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은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남부발전이 될 수 있도록 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과 혁신성장 등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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