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법원, mbc 피디수첩 방송금지가처분신청 기각재판부, 언론의 표현의 자유 중시, 방송금지에 엄격한 잣대
박경수 기자 | 승인 2018.05.01 17:37

불교계 의혹을 다루겠다고 예고한 mbc 피디수첩에 대한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김정운 부장판사)는 오늘 오후 피디수첩 취재자료와 근거 그리고 편집영상을 mbc로부터 제출받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밤 mbc 피디수첩은 예정대로 방송할 수 있게됐습니다.

김민정 서부지법 공보판사는 이와 관련해 "재판부가 방송을 금지시켜야할 정도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라며 "언론의 표현의 자유가 중요한 만큼 방송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 엄격히 보고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조계종은 지난 25일 mbc 피디수첩이 객관적 사실로 특정되지않은 사안까지 무분별하게 방송하려한다며 서부지법에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제기했었습니다.

 

박경수 기자  kspark@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5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문병철 2018-05-02 11:57:57

    차라리 사찰을 개 사육장으로 바꾸자!
      삭제

    • miki 2018-05-02 02:20:42

      종자연은 왜 가만히 있냐?
      교회에서 그랬다면 난리났을텐데...   삭제

      • 최진호 2018-05-01 18:01:32

        지금은 조계종 총무스님이라도 의혹앞에서는 자유롭지를 못한 시절이다.
        어떻게 떳떳하다면 방송 못내보낼 이유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괜히 기다리게 만들고 본방사수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즈음에 다시 한번 잘못이 있다면
        반성하고 거듭 나는 계기를 삼았으면하고 불자의 한사람으로써의
        바램이다. 이제 명예롭게들 사셔야하는 나이들이 아닌가,,,
        또 그들은 "수행자"이지 않았던가,,,   삭제

        • 이승도 2018-05-01 17:47:07

          훼불이 아닙니다, 설정스님이나 다른스님들 의혹을 명확하게 소명 안한 탓입니다. 설정스님경우 의혹이 불거진지 도대체 몇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 분명한 소명이 없는겁니까? 정말 한점 의혹이 없으면 종단을 생각해서라도 개인을 위해서라도 빨리 소명하고 명명백백히 밝혔어야 합니다. mbc를 비난하지말고 다른이들이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반성하고 하루빨리 소명해야 합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