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의혹을 다루겠다고 예고한 mbc 피디수첩의 방영여부가 오늘 오후 결정됩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 21부는 어제 mbc로부터 '피디수첩' 취재 자료와 근거를 제출받은데 이어 오늘 오전에는 실제 방송예정인 편집영상을 제출받아 법리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법원은 오늘 오후 조계종이 제기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조계종은 mbc 피디수첩이 객관적 사실로 특정되지않은 사안까지 무분별하게 방송하려한다며 불교를 음해하고 폄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경수 기자
kspark@bbsi.co.kr
수덕사는 본사치고. 가난한 절이고 설정스님도 저처럼 고아아이를 입양해겠죠
키운다보면 정이 들어서 챙기게. 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진실되게 방송해주세요
비리가 많은 스님을 나두고
사이비언론인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