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청은 4·27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맞춰 새로운 번영과 평화를 기원하며,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는 의미를 담아 지난 27일(금) 국민운동 단체원 및 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UN기념공원 주변, 평화공원 일원에서 '도시환경 정비의 날'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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