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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와∼”...시민들, 한반도 비핵화 남북통일 기대
배재수 기자 | 승인 2018.04.27 11:26
오늘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분단 이후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서자 이를 지켜보던 서울 시민들은 환호성과 함께 감동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서울시가 오늘 오전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생중계하기 위해 설치한 서울광장 앞 대형전광판 앞에는 인근 시민들과 국내외 취재진 백여 명이 모여 세계사적으로도 유례없는 순간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시민들은 남북의 두 정상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환한 표정으로 손을 맞잡자 ‘와’ 하는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남북 통합, 평화를 희망했습니다. 

서울시는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대형 전광판을 비롯해 서울광장 곳곳에 ‘남북정상회담 기록전’과 ‘시민 소원 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어 회담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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