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121제곱미터와 폐플라스틱 6톤이 완전히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쪽에서 불꽃이 튄 뒤 검은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BS NEWS
bbsnewscokr@daum.net
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121제곱미터와 폐플라스틱 6톤이 완전히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쪽에서 불꽃이 튄 뒤 검은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