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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일산 밀엄심인당 건립..."신도시 교화에 앞장"
류기완 기자 | 승인 2018.04.19 16:18

 

대한불교진각종이 경기도 일산에 새로운 심인당을 건립하고, 본격적인 신도시 포교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진각종은 수도권 신도시 지역의 특성과 환경에 부응하는 포교 방식으로 교화에 앞장서고, 종단 내실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류기완 기자의 보돕니다.

 

대한불교진각종이 수도권 신도시 지역 포교와 교화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진각종은 종단 산하 수행도량인 밀엄심인당을 서울의 위성도시로 발돋움 한 일산으로 새로 이전 신축하고, 헌공불사를 봉행했습니다.

지난해 기공식, 즉 지진 불사를 봉행한 후, 9개월여 만에 지상 3층 규모의 새 심인당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밀엄심인당은 신도시 지역 포교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에서 일산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수도권 신도시 교화의 새로운 동력과 거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인서트 1 회성정사 / 진각종 통리원장] : "서울에서 일산으로 새로운 교화지를 찾아서 심인전당을 옮겼던 밀엄심인당의 역사는 바로 개척정신을 일깨우는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지역의 특성과 환경에 부응하는 새 도량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진각종의 새 심인당 건립은 지난 2014년 천안 심인당 이후 3년 만입니다.

특히, 신도시 포교를 목적으로 심인당이 세워지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창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신도시인 만큼 포교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겁니다.

[인서트 2 회성정사 / 진각종 통리원장] : "고양시민은 104만 명이나 됩니다. 종단은 이곳에 심인당을 개설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습니다...밀엄심인당을 이전해 신축한 이곳은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신도시입니다. 그만큼 포교 가능성도 큰 곳이고...."

밀엄심인당에는 대규모 법당과 다실, 요사채가 갖춰져 있습니다.

이곳은 앞으로 인근 상가와 지역 시민들의 신행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인서트 3 정일정사 / 일산 밀엄심인당 주교] : "종단의 오랜 서원인 일산 지역의 심인당에 제가 첫 교화자로서 임명된 것이 정말 큰 영광입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원력으로 최선의 정진을 다하겠습니다"

진각종은 일산 심인당 건립을 시작으로 김포와 부천, 구리와 하남, 화성과 동탄 등 수도권 신도시 지역에 잇따라 심인당을 건립해 교화 역량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BBS 뉴스 류기완입니다.

영상취재= 장준호 기자

류기완 기자  skysuperma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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