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BBS 인터뷰 지방사 인터뷰
송기섭 진천군수, "2년을 보면 4년이 보인다"오는 2025년까지 진천시 승격 추진
김정하 기자 | 승인 2018.04.19 14:04

[직격인터뷰]

□출연 : 송기섭 진천군수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4월 19일(목)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이호상(이하 이) :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진천으로 갑니다. 송기섭 진천군수 연결했습니다.
송 군수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송기섭(이하 송) : 네, 안녕하세요.

이 : 먼저 축하드립니다. 어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으셨죠.

송 : 고맙습니다. 어제 공천이 단수후보에 대해서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이 : 경쟁자가 없이 너무 쉽게 공천을 받으신 거 아닙니까?

송 : 우선 첫 번째 공천 확정 후 불교방송하고 첫 번째 인터뷰라 저에게 상당히 의미가 큰 거 같습니다. 진천군내에 민주당원과 민주당을 사랑하는 유능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이 양보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또 충북도당 관계자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 그만큼 경쟁자 없이 경선을 치르지 않고 이렇게 단수후보로써 공천을 받았다는 거 경쟁력을 입증을 받으신 건데 말이죠. 그만큼 체력을 비축했기 때문에 본선에서 더 좋은 결과가 예상될 수 있겠습니다.

송 :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 잠시 후에 군수님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걸로 저희가 정보를 입수했는데 맞습니까? 

송 : 네, 맞습니다.

이 :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건데 미리 좀 기자회견 내용 좀 간단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송 : 오늘 10시 반에 기자회견을 하기로 되어있습니다. 기자회견은 2년을 보면 4년이 보입니다 라는 그런 제목으로 진천군민께 직접 출마의 뜻도 전달하고 진천군민의 행복을 위해서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를 밝히겠습니다.

이 : 2년을 보면 4년이 보인다... 혹시 이 2년이라는 의미는 재선거를 통해서 입성하시고 나서 그 2년을 의미를 하시는 겁니까?

송 : 네, 저는 재선거로 인해서 군수임기가 2년 했습니다. 따라서 2년 동안 제가 한일을 군민께 소상하게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4년 동안 진천의 미래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그런 기자회견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2년이라는 것은 저는 2년을 4년처럼 활용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열심히 했습니다. 따라서 2년간의 성과들은 다른 지자체가 4년간 이룬 성과보다도 훨씬 컸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로는 저희들이 2년간 4조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했습니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한 8배정도 많은 금액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한 진천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송도산업단지가 준공 전 100% 분양이 됐습니다. 또한 LH공공주택 4개 지구에 1500여 세대 아파트를 입주를 시켰고요. 또 진천 GRDP(지역 내 총생산)가 1인당 도내 1위정도로 좋은 삶을 누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도로공사충북본부라든가 스토리창작클러스터 등 공공기관을 유치를 했고요. 또 교육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도내 최고 교육경비를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최초로 태양광클러스터도 구축을 했고요. 예산도 2년 동안 무려 예산이 21%가 늘었습니다. 제가 취임했을 당시에는 예산이 4천200억 원 정도였는데 작년에 4천8백97억 원으로써 금년 말이면 5천억 원을 달성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쁜 것은 지난 3월에 진천군이 50년 만에 상주인구 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2025년에 진천시 승격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 : 알겠습니다. 4조원 투자유치, GRDP 전국최고 수준으로 성장을 시켰고 예산도 많이 증가했고 인구증가 문제까지 말씀을 해주셨는데 너무 자랑만 하시니까 제가 약간 난처한 질문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있었던 각종 여론조사 결과 지역정가에서 송 군수님의 재선 유력하게 점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의 김종필 예비후보도 엊그제 공천을 받았거든요. 다시 지난 재선 때처럼 리턴매치가 성사가 된 건데 말이죠. 
상대후보입니다. 자유한국당 김종필 예비후보 어떤 분으로 평가하고 계십니까?

송 : 저는 선거에는 쉬운 선거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5:45 그 10% 또는 5% 내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선거에 최선을 다해서 그 결과를 기다리는 자세로 겸손하게 선거를 치룰 생각으로 이러한 말씀을 드리고요. 상대방의 김종필 후보도 강점이 상당히 많은 훌륭한 후보입니다. 특히 활동적이고 열심히 일하는 후보로서 이번 선거가 서로가 비전과 정책을 갖고 정정당당한 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 알겠습니다. 겸손하게 선거를 치르겠다는 말씀이 와 닿는군요.
이번에는 군수님, 후보가 아니라 현직 군수로써의 군정 현안 문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진천군이 인구 8만 명을 돌파를 했거든요. 그래서 군수님 공약 중에 하나도 진천시 승격으로 알고 있는데 진천시 승격 로드맵도 일부 발표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송 : 진천시 승격을 2025년에 승격을 하겠다는 목표 하에 여러 가지 시책을 발표를 했습니다. 여기서 진천시 승격을 위한 전략으로는 지방 자치법에 따르면 인구가 15만이 넘거나 일개 읍면이 5만 명 이상이 되면 시를 승격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인구 15만 보다는 진천읍을 5만 이상으로 확보하는 게 더 쉽게 시 승격을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진천읍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개발 사업, 경기 여건을 개선해서 인구 5만 명을 유입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개발 사업이라든가 산업단지, 또는 교육예술문화 부분의 투자를 많이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 : 지금 진천읍의 인구는 몇 명입니까?

송 : 3만2천명입니다. 현재 성석지구와 교성지구 또는 LH아파트를 공급하면 1만5천 명 정도 들어갈 겁니다. 그리고 자연적 인구 증가가 2천 명 정도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4년 정도면 달성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희들의 예측입니다.

이 : 향후 6년 정도 걸리겠네요?
그러면 진천시 승격이 가능할 거다.... 2024년이 목표라는 말씀이신 거죠?

송 : 목표는 2025년입니다.

이 : 지금 진천인구는 계속 자연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거죠?

송 : 진천군의 인구 증가율은 전국 군 단위 2위입니다. 그리고 최근 5년간 만 명 이상의 인구가 증가를 했고요. 2020년이 되면 1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앞서 군수님께서 간단하게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진천군 투자 유치 계량화된 수치로 보면 정말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뒀던 거 인정을 합니다. 
얼마 전 송두산업단지도 100% 분양을 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투자 유치 비결이라고 할까요? 특별하게 공을 들인 뭔가 묘안이 있었습니까?

송 : 투자 유치를 많이 한 건 시스템 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저는 군수가 되면서 투자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진천군내 공직자와 저를 포함해서 필요한 인적네트워크를 풀로 가동을 했고요. 중요한건 기업의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CJ가 진천군에 투자를 할 때도 익산 쪽으로 가는 걸 생각을 했는데 저희들이 필요한 동기를 갖춰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약속은 기업들에 대한 약속을 여태까지 다 이행을 했기 때문에 CJ도 믿고서 저희들하고 무려 2조원정도 투자를 했었습니다.

이 : 혹시 CJ그룹이 송두산업단지를 100% 매입을 했습니까?

송 : 매입을 한 건 현재 20만 평 중에서 만 5천 평을 제외하고 나머지 19만 평 정도를 매입을 했습니다.
저희는 CJ그룹이 송두산업단지에 입주함으로서 송두산업단지를 글로벌 속에 식품 클러스터 단지를 육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산업단지에 필요한 진천물의 농산물을 공급도 할 수 있고요. 또 CJ 특화 쌀을 도정하는 전용 RPC를 설립하고 또 벼에 대해서 계약 재배를 하도록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 고용창출 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 판매와 관련된 여러 가지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군요.

송 : 네, 그렇습니다.

이 : 군수님 그럼 언제쯤 군수 직을 마무리하고 공식 선거전에 뛰어 드시는 거죠?

송 : 출마를 위해서 예비후보를 등록해야 하고, 5월 초 그 때쯤 예비후보 등록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 군수님 재선을 위해서 저희 BBS불교방송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송 : 네, 고맙습니다.

이 : 군수님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송기섭 진천 군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김정하 기자  gizau@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