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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바웃다합창단 '청아한 불음, 행복한 봄날' 선사'제2회 정기연주회' 18일 함안문예관서...원명스님 "세상 밝히는 해조음 기대"
박영록 기자 | 승인 2018.04.19 10:55

지난 18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함안바웃다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모습.
함안바웃다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모습.

경남 함안불교사암연합합창단인 '바웃다합창단'이 청아한 불음으로, 지역민과 불자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7시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바웃다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로,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습니다.

정기연주회는 '혜능답송', '그냥 그렇게 오신 당신' 등 찬불가뿐만 아니라, '장미', '여고졸업반' 등 청중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노래들로 꾸며졌습니다.

'클레다 트리오' 특별공연 모습.
'하늘소리 중창단'의 무대.

또한, '클레다 트리오'의 클래식 특별공연과 '하늘소리중창단'의 천진난만한 무대가 곁들여져 행복한 봄날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바웃다합창단 박문자 단장은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피와 원력이 하나되는 소중한 소리공양 시간을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함안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원명스님은 "바웃다합창단이 함안을 맑고 향기롭게 통합할 뿐 아니라 세상을 밝히는 해조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함안바웃다합창단 공연 모습.
함안바웃다합창단 공연 모습.

지난 2016년 6월 50여명의 단원들로 출발한 바웃다합창단은 함안불교계에서 가장 최근에 결성된 신행단체이지만, 봉사활동과 나눔공연 등 왕성한 활동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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