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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아베 내일부터 정상회담...북핵·통상 주요 의제 될 듯
BBS NEWS | 승인 2018.04.17 08:5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에서 정상회담을 엽니다.

이번 미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북한 핵과 통상 문제가 될 전망입니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무역에 대한 논의와 함께, 북한과의 회담을 위한 준비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회담과 관련해,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현재의 한반도 국면을 놓고 '일본 패싱'이라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아베 총리의 영향력이 여전한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BBS NEWS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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