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7년간 261개의 아이템 사업화 기업을 배출하고 480억여 원의 매출, 340여 명의 신규 고용 등 다수의 수출과 투자 실적을 냈습니다.
배재영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기업과 지역 중점 육성산업 기업들의 성공 창업을 다각도로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찰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