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보다 9천건 감소한 23만 3천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업수당 청구가 줄었다는 것은 그만큼 고용이 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미국 내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 건으로, 30만 건 기준선을 162주 연속으로 밑돌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