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인 교촌치킨이 배달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합니다.
교촌치킨은 다음달부터 배달비 2천 원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촌치킨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늘어난 가맹점들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촌치킨이 배달서비스 유료화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2,3위 업체인 bhc나 BBQ에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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