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해광사를 창건한 성윤 스님의 20주기 추모법회가 봉행됐습니다.
해광사는 어제(5일) 사부대중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성윤 스님의 가르침을 기렸습니다.
해광사 회주 혜성 스님은 스님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포교에 전념하며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량으로 만들겠다”고 천명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부산 기장 해광사를 창건한 성윤 스님의 20주기 추모법회가 봉행됐습니다.
해광사는 어제(5일) 사부대중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성윤 스님의 가르침을 기렸습니다.
해광사 회주 혜성 스님은 스님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포교에 전념하며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량으로 만들겠다”고 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