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 보안과 ‘YESS'팀이 최근 열린 “2018년 해킹방어대회”에서 전문대학 최초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군의 정보보호 전문요원, 해킹 동아리, 특성화고 고교생 등 총 159명이 참가 해 2인1조로 팀을 구성해 경쟁을 펼쳤습니다.
영남이공대 ‘YESS'팀은 대회에서 침해당한 Window PC의 악성코드가 실행된 시간, 동작과정 등을 분석한 후 침투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부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문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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